CapCut - 동영상 편집 어플

저는 현재 캡컷을 약 4년째 사용하고 있는데요, 처음로 캡컷을 깔았을 때는 사용도 편했고 금방 적응했어요. 무엇보다 버그가 없다는게 좋았죠. 캡컷의 장점 중 하나는 거의 모든게 무료라는 것인데요, 어디 올리지도 않고 취미로 편집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좋았어요. 폰트도 다양하고 애니메이션도 많고 스티커도 예쁘고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캡컷 pro라는게 등장하더니 폰트,애니메이션,스티커등 무료였던 것들이 다 유료로 바뀌었더라고요... 조금만 유료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거의 대부분이 유료더라구요.. 뭐 이것까지는 괜찮은데요.. 버그가 너무 심합니다. 처음에는 버그도 없고 너무나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자막을 넣는게 이상하더니 이제는 아예 편집을 할 수가없네요. 캡컷에 들어가면 텅빈 화면에 막 클릭하면 이전에 편집해둔 영상만 들어가질 뿐 새로운 영상을 만들 수가 없었어요. 또, 왜인지 모르겠는데 영상과 소리가 일치하지 않고 자꾸 영상이 느려져요 글자 수 제한 때문에더못 적는데제발버그좀고쳐주세요

캡컷을 2년정도 잘 쓰던 유저입니다.. 하지만, 요즘 애니메이션 기능, 또는 스티커 그런게 다 유료로 변해서 못쓰게 됬더라고요,,, 그리고 캡컷 로고 없애는 그것도 7번만 사용하고 유료로 사용해야해서 완전 불편해졌습니다ㅜㅜ 전에는 거의 유료가 없어서 편했는데 이젠 거의 편집 기능의 반을 못 쓰게 됬어요.. 가능하면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 하지만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기능이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! 편집 앱은 아무래도 캡컷이 더 괜찮은것 같네요! 추천합니당!

캡컷 3년 사용한 유저인데요 일단 장점 소개하면 1.사용하기 편하다 2.템플릿이 많이 있어서 편집을 못하는 사람은 템플릿을 쓸 수 있다 3.많은 애니메이션,글꼴이 있다 이 정도고 단점 1. 40%이상이 프로다 2.효과를 많이 넣으면 렉이 걸릴때가 있다 3.터치가 잘 안될때가 있다 4.워터마크가 생겼다 이렇게 있어요 그래도 나름의 방법으로 잘 사용하면 아직까지는 잘 쓸 수 있으니까 저는 별 4개입니다!